(산업동향 Vol. 102) 전기차에 올인(all-in)한 빈패스트의 미래
◆ 베트남 빈패스트(Vinfast)는 완성차 제조업에 진입한지 5년 만에 내연기관차 생산을 중단하고
북미,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공개
◆ IRA 등으로 인한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나 빈그룹의 재무 상태가 빈패스트의 리스크 요인이나,
탈중국 기조에 따른 반사이익 수혜 가능성, 정부·국민의 지지라는 긍정적 요인도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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