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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TECH 뉴스

한자연, 미래차 핵심기술 ‘고정형 LiDAR’ 원천기술 확보 나선다
작성자 대외협력실
등록일 2020-12-07
조회수 228

□ 한국자동차연구원(원장 허남용, 이하 한자연)이 세계 최고 수준 반도체연구기관인 벨기에 IMEC과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 및 국산화를 위한 글로벌 공동 R&D에 나선다.

 

 

□ 이번 공동 R&D는 산업통상자원부 ‘글로벌 협력 R&D’ 사업의 지원을 받아 추진

 

 ㅇ ‘글로벌 협력 R&D’ 사업은 국내 소재부품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 우리가 전략적으로 필요한 핵심기술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해외선진 연구기관과 공동R&D를 통해 조기에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

 

< 글로벌 혁신기관 공동 R&D >

 

 

 

□ 한자연은 광학부품전문기업 엘엠에스(주), 전자부품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과 함께 시장선도형 기술인 ‘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Chip타입 고정형 LiDAR(라이다) 센서’ 공동 개발을 추진


 ㅇ LiDAR 센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물체의 거리 및 형상을 인식하는 등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부품

 

 ㅇ 다만, 현행 기계식 구동 방식은 낮은 내구성 및 높은 원가 부분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한 고정형 방식 개발이 화두*

    * 볼보․BMW 등 자사 완성차에 고정형 LiDAR 적용 결정

 

 ㅇ 한자연과 엘엠에스(주), 에스오에스랩은 고정형 LiDAR 구현을 위한 방안으로 어드레서블 VCSEL(수직공진표면발광레이저)과 나노포토닉스 광학계를 적용하여 기계식 구동부를 대체하는 소형 반도체 chip 형태의 LiDAR기술을 개발할 계획

 

 ㅇ 현재 세계적으로 양산차 적용 가능한 기술 수준의 고정형 LiDAR 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 전무한 상황을 고려할 때 R&D 성공시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추후 시장* 선점 발판 마련 기대
     * 세계 LiDAR 시장 규모 2024년 약 90억달러 전망(Yole, 2018.5.)

 

 

□ 특히, 이번 공동 R&D는 광학 반도체 부품에 대한 자체 설계 능력을 보유한 국내 부품전문기업이 센서 기술에 활용 가능한 나노 포토닉스광학 기술 및 설계․제작 기술을 보유한 IMEC과 협업하여 개발 기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

 

<기술개발 계획>

 

 

□ 허남용 한자연 원장은 “LiDAR 시스템은 최근 자동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적용이 확대되는 핵심기술이지만 해외 경쟁기업과 기술격차가 상당하다”이라며 “이번 글로벌 공동 R&D를 통해 차세대 LiDAR 기술을 개발하고 국산화할 경우 자동차뿐 아니라 응용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예상된다”고 강조

 

 


※ 참고

 

 

□ CAMERA/RADAR/LiDAR 센서 비교

 

 ㅇ LiDAR는 정밀한 3차원(3D) 정보 획득이 가능하여 자율주행에 적합

 

 


□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Chip타입 고정형 LiDAR 센서 개념도